2010년 한국 가톨릭 청년대회에 참가해 연천 수도원에 홈스테이를 온 청년들.



임진각 평화누리의 나눔마당에 참석한 우리 형제들



폐막미사에 성체 분배중인 루카 수사



하느님을 향한 열정으로 가특한 젊은 예수의 몸짓...



주님 당신께 희망을 겁니다...



젊은이들과 대화중인 아우구스띠노 수사

2010년 8월 12일부터 15일까지 의정부교구 일대에서 열린 한국 가톨릭 청년대회에 저희 수도회 형제들도 함께했습니다.

박 루카 수사와 박 프란치스코 수사, 청원자 홍 요한 형제가 3박 4일의 일정에 참여하고 연천 수도원은 네 명의 젊은이들을 홈스테이 했습니다.

셋쨋날 나눔 마당에서는 수도회 부스 운영에 김 토마스 수사와 이 살레시오 수사, 조 마태오 수사와 김 아우구스띠노 수사가 젊은이들과 함께 하느님께 희망을 걸고 살아가는 삶을 나눴습니다.

비가 너무 많이와서 나눔 마당 운영이 어려움이 있긴 했지만 그리스도를 향한 열정은 날씨도 이길 수 없었습니다.

대회에 참석한 모든 젊은이들이 하느님을 향한 사랑으로 항구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