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에 참석한 수사님들과 수녀님들입니다.

성 아우구스띠노 수도회(세부, 호주, 오리엔탈, 일본, 인도네시아, 한국, 인도),

성모승천수도회, 성 아우구스띠노의 위로의 성모수녀회(필리핀), 성 아우구스띠노의 하느님 자비의 수녀회(인도네시아)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2일까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아우구스띠노 성인의 영성을 따라 살아가는 수도회가 함께모여

새로운 회기를 준비했습니다.

한국대표로 서인석 수사님과 이기훈 수사님께서

모임에 참석하고 오셨습니다.





새로 선출된 의장단입니다.




아우구스띠노 수도회 장상들과 대리들이 함께 했습니다.

필리핀 세부관구, 호주관구, 필리핀 오리엔탈 지구, 일본지구,

인도네시아 지부, 한국지부, 인도지부의 수사님들입니다.



회의가 끝나고 필리핀 블라칸의 성 아우구스띠노 관상수녀원에서

생활하고 있는 박 아녜스 수녀님과, 지원자 수산나 자매를

방문하고 형제애를 나누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