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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안톨~
글쓴이 : 나수진 날짜 : 2012-01-28 (토) 18:47 조회 : 870
여행은 즐거웠니?

오랜만에 토요 휴무라 아빠와 함께 영화를 보았단다.

솔직히 윗층에서 공사를 해서 집에 있을 수가 없었거든.
벽을 부수는지, 드릴소리에 망치소리에...머리가 아파서 그소리를 피해 아침일찍 집을 나섰단다.

무작정 나온 길이라 계획해 놓은 일도 없고...
쇼핑이나 할까...해도 너희들이 없으니 눈에 들어오는 것도 없더라.^^
그냥 오랜만에...정말 오랜만에 아빠와 둘이서 영화를 본 것 같다.
만화가 아닌 영*화*를...
아마 오늘도 소영이나 정민이가 있었더라면 장화신은 고양이나, 점박이를 보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들더라구.

매일 조금씩 올라오는 소식이 없으니, 좀 궁금하군.

아~~이제 열흘남았다.
보고싶다.울 이쁜이들.

남은 시간 잘 보내고 미사도 열심히 보고,신나게 지내렴.

사랑하고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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