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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아. 수아야 할아버지다~~^^
글쓴이 : 김보배 날짜 : 2012-01-22 (일) 10:44 조회 : 1109
사랑하는 윤수, 수아야~

잘지내고 있지? 할아버지는 윤수, 수아 보고 싶다. 오늘은 설이다.

윤수, 수아는 떡국을 못 먹었지? 너희들이 없으니깐 할아버지,할머니는

떡국을 먹어도 윤수, 수아 생각이 나서 떡국이 맛이 없다.

집에 와서 우리 식구 다 모여서 떡국과 맛있는 음식 많이 먹자.

그리고 보니, 2주만 있으면 윤수, 수아를 만나겠구나~

만날때 까지 건강히 잘 있다가 와라

인천에서 할아버지, 할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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