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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승규야~~~
글쓴이 : 황영애 날짜 : 2012-01-20 (금) 12:07 조회 : 1690

승규야~~ 엄마다 *^^*

요즘 필리핀 소식이랑 사진이 많이 올라와서 좋다.
그런데 어째 웃는 얼굴이 하나도 없네? 
전화에서는 세부여행 아주 재밌었다고 했는데 이상하다?
사진에 보니 더워서 힘들었나봐.ㅋ

이제 본격적으로 공부 시작했는데 어떠니, 할만 하니?
즐겁게 잘 하고 있을거라 믿어.
 
아빠도 승규 무척 보고 싶어하시고
소식 기다리시니까 전화 한번 드리렴.

필리핀 생활도 이제 거의 반이 지나간다...
시간 참 빠르지.

남은 소중한 시간도 즐겁게 생활하길 바라면서
승규 많이 많이 사랑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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