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규야~~ 엄마다 *^^*
요즘 필리핀 소식이랑 사진이 많이 올라와서 좋다.
그런데 어째 웃는 얼굴이 하나도 없네?
전화에서는 세부여행 아주 재밌었다고 했는데 이상하다?
사진에 보니 더워서 힘들었나봐.ㅋ
이제 본격적으로 공부 시작했는데 어떠니, 할만 하니?
즐겁게 잘 하고 있을거라 믿어.
아빠도 승규 무척 보고 싶어하시고
소식 기다리시니까 전화 한번 드리렴.
필리핀 생활도 이제 거의 반이 지나간다...
시간 참 빠르지.
남은 소중한 시간도 즐겁게 생활하길 바라면서
승규 많이 많이 사랑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