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에 몰입해 있는 아이들 모습이 참으로 대견해보이네요.
선생님들도 열의있게 강의하시는거 같구요.

암튼, 수사님 그리고 캠프에 참여한 모든 아이들 건강하고 즐겁게
생활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현우야, 정우야 사랑한다~^^

효운아!어디있니? 또 잠수탔어. 다른친구들 모습다보이는데 어찌 너만 없느것이아.이 짜슥아~보고싶다

와우!!!!  우리 승민이 얼굴보이네...
옆에서 아빠랑 형이승민이얼굴보고
너무너무 좋아하신다 
낼부턴 엄마아빠 외갓집식구들이랑 휴가간다.
글못올리더라도 이해해줘
항상 몸 조심하고 잘지내♡♥♡♡♥

드뎌, 울 유빈이 찾았다~
똘똘이 장유빈, 넘 멋쥐다!!!
유빈이 화이팅!!